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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몸/피부ㆍ미용

효과적으로 비듬 없애는 방법 꿀팁

by 잘봅 2022. 12. 26.

 

 

 

 

 

 

 

 

비듬은 완치되는 것의 개념이 아니기에 늘 관리해주어야 한다.

 

 

비듬으로 탈모까지 걱정할 정도는 보통은 아니다.

하지만 마냥 방치해두면 비듬이 많아지고(심해지고) 그래서 가려움이 더욱 심해지는데, 그렇게 되면 자꾸만 손이 올라가고 또 손톱으로 머리를 박박 긁어대면 두피가 상당히 악화되어서, 각종 트러블을 일으켜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잘 관찰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비듬 없애는 방법

 

 

-연고, 약을 바른다

 

-올바른 샴푸를 통해 두피를 청결히 한다

 

-모발 수분 공급 유지, 모발을 건조하지 않게 촉촉하게 유지한다

 

-두피마사지

 

-샴푸 후 머리를 잘 말려준다

 

-천연 오일을 만들어 바른다

 

 

 

 

 

 

 

 

우리가 비듬을 없애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이 크게 어렵지 않다면야 '언제나' 해주는 것이 좋다.

위의 방법들은 모두 일시적인 방법들이다.

이 같은 방법들을 행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비듬은 다시 생길 것이고, 우리는 또다시 이런 방법들을 취해야 하는 무한 반복의 연속이다.

살아있는 한 죽을 때까지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마치 피부관리처럼.

 

관리하기 편한 방법으로 두피 및 비듬 관리를 하자. 꾸준히.

음. 어쩌면 우리가 관리하기 제일 편하고 친숙한 것이 머리를 감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이 매일 머리를 감는 것도 귀찮을 수 있는데, 다른 방법들도 언제나 꾸준히 해줄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두피 마사지를 매일 해 준다거나, 천연 오일을 만들어 사용한다거나, 좀 더 심하면 약국이나 병원에 내원하는 방법 등등 말이다

 

아마 매일 그렇게 관리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럼 우리가 평생 관리를 한다는 가정하에 가장 보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머리를 감고 말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정성과 시간을 더 들여야 하는 방법들은 매일 보다는 간혹 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머리 감기

 

 

고작? 머리를 감고 말리는 것은 아주 쉽고 간단, 간편한 거 같다. 하지만 우리는 올바르게 감고 말려주는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넓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매일 쓰는 샴푸를 보자면, 자극이 강하지 않은 약산성이 좋고, 화학성분은 좋지 않다. 즉, 화학(합성) 계면활성제 X, 천연(자연) 계면활성제) O

그렇다고 너무 순한 것만이 답은 아니다. 우리 두피에 사용하기에 최적이면서도 세정력이 너무 아쉽지 않아야 한다. 적어도 노폐물들을 시원히 제거할 수는 있어야 한다. 안전하면서도 잘 씻어내어야 한다는 말이다.

거기에 수분감도 더해주면 좋다.

 

샴푸는 나에게 맞는 샴푸를 찾아 사용해야 한다.

그 많고 많은 화장품들 중에도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및 클렌징)과 맞지 않는 화장품(및 클렌징)이 있듯이, 샴푸 또한 나에게 맞는 샴푸와 맞지 않는 샴푸가 있다.

(브랜드와 가격만 보고 고르진 않길 바란다)

 

그럼 나와 맞는 샴푸가.. 도대체 무엇?? 생각이 들 수가 있는데 여기서 보자면, 어렵지 않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마 화장품이나 클렌징을 고민하여 고르고 사용을 해보았을 것이다.

샴푸도 그 처럼 내 두피는 보통 어떤 상태이며 어떤 타입이고, 현재는 어떠한가? 또 평소 나의 생활이나 습관은 어떠한가? 그러므로 나에겐 어떤 샴푸가 맞겠으며 필요하겠는가? 그래서 나는 이런 샴푸가 필요한데, 이 샴푸는 이러이러하고 저 샴푸는 이러이러하니 저 샴푸가 나에게 맞겠다. 이렇게 말이다. 

샘플로 샴푸를 사용할 기회가 있으면 그 또한 좋은 방법이다.

 

 

 

 

 

 

 

 

 

 

머리 말리기

 

 

머리 감은 후 깔끔하게 말려준다.

자연건조가 좋은 건 맞으나 그렇다고 물기를 여기저기 남겨두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매우 좋지 않은 경우로 두피 상태를 악화시키는 것이다.

(두피 환경이 좋지 않으면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자)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말려준다.

드라이기로 말리는 방법이 있지만, 두피에는 자연건조가 좋다(물기를 대부분 말릴 자신이 없다면.. 그냥 드라이기도 추천)

 

 

 

 

 

 

 

 

 

 

두피자극

 

 

두피에 큰 자극을 주지 않거나 최소화한다.

펌이나 염색등의 헤어 시술은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잦은 시술은 두피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두피의 건강, 두피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과도한 헤어 시술은 삼가는 것이 좋다.

두피에 대미지를 주는 헤어 제품을 사용했을 시에는 잔여물이 절대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낸다.

 

 

 

 

 

 

 

 

 

 

긁으면 시원하다??

 

 

긁으면 두피가 상하거나 상처가 나기도 하고 소중한 머리카락도 빠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긁는 행위로 잠시 잠깐의 시원함은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은 기껏해야 잠시 잠깐의 시원함 정도일 뿐이다.

두피가 가려워 읽단 긁고 보는 것은 역시 두피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또한 근본적인 치료에 전혀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없다.

 

 

 

 

 

 

 

 

 

 

비듬이 생기는 원인

 

 

-건성 및 지성 두피

 

-균형이 맞지 않는 호르몬

 

-과도한 피지분비

 

-과한 대충 머리 말리기

 

-건조한 두피환경

 

-노폐물

 

-두피의 각질

 

-두피자극

 

-유수분밸런스 붕괴

 

-혈액순환 장애

 

 

 

 

 

 

비듬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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